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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 퇴출
브라질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퇴출 현실화

카타르 월드컵 한국의 16강 대전 상대인 브라질, 어쩌면 그들이 월드컵 사상 최초로 승부와 상관없이 이번 대회에서 퇴출될지도 모른다고 BBC와 CNN 등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브라질 대표팀 안토니 선수에 따르면 현재 브라질 팀은 인후통 및 기침 증상으로 매우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밝혀진 브라질 대표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일까요? 브라질 대표팀 팀 닥터인 라즈마르에 따르면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는 물론, 안토니, 아리송 등 브라질 주전 선수 3명이 인후통, 기침 몸살 등을 심하게 겪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그 원인으로는 밤낮으로 틀어대는 에어컨 때문일 것이라며 그 원인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더 큰 문제는 현재 코로나 펜데믹 사태라 코로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PCR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만일 이를 거부할 경우 FIFA 방역 지침 규정에 의거하여 월드컵 퇴출이라는 극단적인 조치도 가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밝혀진 바에 의하면 놀랍게도 브라질의 간판스타 네이마르는 물론, 안토니, 히샬리송 선수는 PCR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현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 대표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사상 초유의 비상사태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PCR검사를 거부한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카타르 월드컵의 규정 때문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만일 PCR 검사를 시행했을 경우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5일 이상 격리가 필요한데, 대표팀의 에이스와 주전 선수들이 격리 조치를 받게 되면 브라질 대표팀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브라질팀 입장에서도 이러한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다는 행동에 의해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방역지침 상 브라질팀은 단체로 5일간 격리하거나 고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브라질 대표팀이 분명 단체로 코로나에 확진되었을 것이라 추측하는 상황에 브라질 대표팀이 끝까지 PCR 검사를 거부하고 나설 것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브라질팀과 맞붙는 16강 상대 한국 대표팀과의 경기는 어떻게 될까요?  16강 상대인 대한민국은 경기 없이 바로 부전승으로 8강에 직행하게 되는 것인지 현재 FIFA에서는 매우 고민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대표팀에게는 호재로 작용할까요? 분명한 것은 조별 예선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카메룬에 패배하고 말았으며 다음 경기인 대한민국과의 16강 경기에서는 적어도 대표팀 에이스와 주전 선수들의 결장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분명 대한민국팀의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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